[★별자리운세]2017년5월1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5월18일

  • 승인 2017-05-17 14:00

[★별자리운세]2017년5월18일

*행운의 색 ~ 오렌지,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8. 2. 6. 4


★염소자리[12.25~1.19]

[LOVE]
전엔 만나보지 못한 타입의 이성을 만날 수 있겠다. 현실에선 실패를 부를 수 있으니 맘에 들면 행동을 조심하라.

[JOB]
그동안 포기하고 싶던 힘든 일은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JOB]
거래처와의 계약은 성사되고 그동안 진행해온 일에 좋은 결과가 들려온다.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JOB]
지연되던 일과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다.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MONEY]
작은 돈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만 들어온다. 피해 입을 일은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별 반응이 없는 연인이라면 계속 사귈지를 심사숙고하라.

[JOB]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MONEY]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유흥비, 사채,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좀 더 마음을 열고 상대와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JOB]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 정거장의 운. 과도한 지출과 낭비를 조심하고 경계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끝난듯하지만 끝나지 않는, 미련이 많이 남는 연애에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타인의 시선을 이용해서 자신을 바라보라.

[JOB]
새롭게 진행하려는 일은 미뤄질 수 있으니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삼아라.

[MONEY]
자금의 부족과 돈의 분실을 조심하라.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을 조심하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JOB]
팀 내의 분열과 구설수도 조심하라. 어울려 일하기 불편 해지는 것 등..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MONEY]
금전 운이 안정되고 편안해지는 상태이다.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계획된 연애는 성공을 부른다. 데이트 코스, 만남을 위한 스타일 준비 등 사소한 것이 서로를 기쁘게 한다.

[JOB]
지금은 일의 분할에 대해 고려하고 이익의 분배에 대해 문서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안정한 수입, 불확실한 투자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힘이 들 때는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라.

[JOB]
불안한 맘에 경거망동하면 오히려 손해만 입게 되니 이럴 땐 조용히 자신의 일만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소비, 뒷거래로 인한 이익이나 정당하지 않은 돈 욕심을 내지마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JOB]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 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MONEY]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상대를 믿고 일을 추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분쟁이 보이는 일들은 모두 피해가면서 해야 한다.

[MONEY]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잦은 만남과 여러 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JOB]
그동안 안정권이었던 사람들조차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주의하는 게 좋다.

[MONEY]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4.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5.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3.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