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12일 금요일)

  • 핫클릭
  • 사회이슈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12일 금요일)

  • 승인 2017-05-11 16:00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12일(음력 4월 17일) 己亥 금요일

子쥐 띠

諸事分離格(제사분리격)으로 모든 일이 하나로 통합되지 아니하고 서로 사방으로 흩어지는 격이라. 그간의 노력이 허사가 되는 때로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의견을 과감히 수용하여 추진하면 빈손은 면하리라.

36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48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60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72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84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37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49년생 지금 당장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61년생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73년생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85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을 추진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38년생 모처럼 큰돈을 만지게 되리라.
50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62년생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74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86년생 그 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51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63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75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87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4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52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6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6년생 탈나게 되니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8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41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53년생 일을 치르기 전에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라.
6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77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89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0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42년생 명예는 덧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54년생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66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78년생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90년생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것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나 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43년생 서쪽에 가면 찾을 수 있다.
55년생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67년생 위장하면 오히려 손해다.
79년생 그 일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91년생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32년생 대강대강 하지 말고 확실하게 하라.
44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인다.
56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68년생 집안에 경사가 따른다.
80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9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걱정은 하지 말 것이나 주위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여 행동을 자제하라.

33년생 안정적인 일을 찾는 것이 좋으리라.
45년생 조금 더 기다리라 해결되리니...
57년생 이제는 내 것도 인정받는다.
69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81년생 다시 또 다음을 준비하라.
93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너무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중동 하라.

34년생 욕심 부리지 말고 넘겨 주라.
46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58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0년생 할 수 없으니 옆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82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94년생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35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47년생 하나하나 처음부터 시작하라.
59년생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71년생 우선 내 것을 먼저 보여 주라.
83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95년생 두 손에 떡을 쥐고 있는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2.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3.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4.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5. [사설] 충남 산업 패러다임 바꿀 '수소 허브'
  1. 백일해 발생신고 증가 추세… 대전충남 2000여건
  2. 건양사이버대 이진경 교수 K-MOOC 특강·컨퍼런스
  3. 지천댐부터 충남-대전 행정통합까지… 충남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4. 1기 신도시 재건축 본격화…주민동의율, 공공기여 등 핵심
  5. [신동렬 변호사의 경매 첫걸음] 배당에 대한 이의 ④

헤드라인 뉴스


"뜨끈한 한 끼에 마음도 녹아"… 함께 온기 나누는 사람들

"뜨끈한 한 끼에 마음도 녹아"… 함께 온기 나누는 사람들

27일 낮 12시께 눈발까지 흩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전 중구 한 교회의 식당은 뜨끈한 된장국에 훈훈한 공기가 감돌았다. 식당 안에서는 대전자원봉사연합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부지런히 음식을 나르며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있었다. 150여 명의 어르신이 빼곡히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기다렸다. 얇은 패딩과 목도리 차림인 어르신들은 강한 바람을 뚫고 이곳까지 왔다고 한다. "밥도 같이 먹어야 맛있지." 한 어르신이 식당에 들어서자 자원봉사자가 빈자리로 안내했다. 이곳에 오는 대부분은 75세 이상의 독거 노인이다. 매일 혼..

"홈 승리하고 1부 간다"… 충남아산FC 28일 승강전 홈경기
"홈 승리하고 1부 간다"… 충남아산FC 28일 승강전 홈경기

창단 후 첫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충남아산FC가 승강전 홈경기를 앞두고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충남아산FC는 28일 대구FC와 승강전 첫 경기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홈 경기로 치른다. 홈 경기장인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임시 경기장으로 천안에서 경기를 하게 됐다. 승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8일 홈 경기 사흘 후인 12월 1일 대구로 이동해 어웨이 경기를 치른다. 승리수·합산 득실차 순으로 최종 승격팀을 정하게 되며 원정 다득점 규정은 적용하지 않아 1·2차전 결과에 따라 연장전 또는 승부차기까지..

충청권 4개시도 "2027 하계U대회 반드시 성공"… 제2차 위원총회
충청권 4개시도 "2027 하계U대회 반드시 성공"… 제2차 위원총회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열리는 하걔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재차 다짐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7일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년 제2차 위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3월 강 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 개최된 것이다. 행사에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 부지사와 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시도 체육회장,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 위원장과 조직위원회 위원이 공식적으로 첫..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거리 나설 준비 마친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나설 준비 마친 구세군 자선냄비

  •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 첫 눈 맞으며 출근 첫 눈 맞으며 출근

  •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