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임원장은 행정고시 30회 출신으로, 1987년 고용노동부에 입문해 고용노동부 노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전 원장은 “고용ㆍ노동분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해온 연수원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실무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충남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이 나왔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에서 고배를 마신 뒤, 김태흠 충남지사가 중단 없이 더 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지 4개월 만에 나온 결과물이다. 충남도는 7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서산시·태안군 관계자,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관계자, 가로림만 어촌계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해양생태공원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해양환경공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종합계획' 발표, 발제, 종합토론..
실시간 뉴스
14분전
금산군 남일면.진안군 용담면.무주군 부남면 3군 3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14분전
김종욱 금산소방서, "안전한 금산을 만들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 "15분전
금산교육지원청, 수업나눔주간 '업 & 혁신 이야기한마당' 개최15분전
'금산세계인삼축제 배우려 왔어요'…베트남 동탑성 인민위원회 금산 방문28분전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 협,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단체 수상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