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초롱은 “‘오랜지팬데이’를 맞아 특별 시구자로 선정됐다”며 “5월6일 경기장을 오랜지빛으로 물들여 보자”고 말했다.
한편 ‘오랜지팬데이’는 한화이글스의 고유 색상인 오렌지색을 활용한 이벤트로, 경기 당일 오렌지색 옷을 입고 온 팬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한화이글스 상품이 담긴 럭키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출입구에서는 팬 2,500명에게 오랜지팬데이 기념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 유튜브 한화이글스 |
영상: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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