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도시 유성구민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배출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국가의 미래를 위해 과학기술발전에 매진하고 계신 과학인 여러분도 유성구의회가 응원하겠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과학도시 유성구민과 함께 응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시작점인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쏟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부터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균형발전 초석을 다지는 것을 넘어 충청 광역 교통망의 거점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올해 연말 착공한다. 도시철도 2호선은 과거 1995년 계획을 시작으로 96년 건설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 됐다. 이후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지만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계획이 변경되면..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겨울철 대목을 노리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26일 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연출은 '조이 에브리웨어(Joy Everywhere)'를 테마로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외에도 건물 외관 역시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준비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신세계는 12월 24일까지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
실시간 뉴스
6분전
금산소방서, 12월 1일 시행 소방안전관리 업무 대행 규정 홍보6분전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용문초 학생, 인재육성 금산교육사랑장학금 기탁6분전
'홈쇼핑 입점에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까지'…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다각적 지원6분전
중부대학교-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기술 연구 MOU 체결15분전
공주시가족센터 이중언어강사 양성교육 수료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