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4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4월27일

  • 승인 2017-04-26 14:00

[★별자리운세]2017년4월27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9. 1. 7. 3


★염소자리[12.25~1.19]

[LOVE]
겉으로는 안정적이고 만족감을 느끼지만 언제 깨어질지 몰라서 불안해질 수 있다.

[JOB]
신중하게 일을 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일을 과거에 해왔듯이 하다가는 실패할 수 있다.

[MONEY]
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감정적인 말로인해 점점 두 사람의 신뢰가 금이 갈수 있으니, 감정적 말은 하지 않도록 서로 주의하라.

[JOB]
잘못된 일을 혼자 뒤집어쓰고 슬픔에 잠길 수 있으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맡지 말라.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과 다투었다면 화해할 수 있다. 헛소문을 주의할 것! 나쁜 일이라면 놀랄 뿐이니 걱정마라.

[JOB]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속임수가 주변에 숨어 있으니 진퇴양난이다.

[MONEY]
서서 빌려주고 엎드려 돌려받는 일이 생긴다는 말, 들어오기로 약속된 돈은 장애가 생겨 미뤄지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JOB]
미리 터뜨리는 샴페인은 눈물로 돌아온다. 아직 일이 끝까지 간 것은 아니다.

[MONEY]
기존의 수입원에 대한 여력을 살핀 후에 투자를 생각하라. 금전 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안정을 바탕으로 한걸음씩 가야 하는 것이다. 목표하던 일의 일차적 성공,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일을 시작하는 때가 된다.

[MONEY]
묶인 돈 때문에 쓸 돈이 없는 상황이 계속 닥친다.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미련이 많이 남는 연애에서 마음을 잘 다스려야 관계를 더 이어갈지 여기서 끝내야 할지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JOB]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MONEY]
이상하게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JOB]
새로운 일을 독자적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 함께하는 길을 모색하라.

[MONEY]
자금의 부족과 돈의 분실을 조심하라.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과 유리한 금전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면서 더 나아갈지 생각하게 되거나 또는 패턴의 변화를 갖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JOB]
무리한 진행보다 한 템포 늦춰서 원인을 알아보며 진행해라.

[MONEY]
돈을 쓰는데 인색한 사람은 주변의 원성을 들을 수 있다. 적당히 베푸는 법도 배워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엉뚱한 곳에 집중하느라 옆에 있는 사람에게 소홀하니 같이 있어도 멀게 느껴진다.

[JOB]
취업활동을 하는데 자꾸 막힘과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 때, 시련은 곧 지나간다.

[MONEY]
힘든 지출을 해결하고 나니 또 하나가 남아 있다. 짜증나고 힘들어도 그 지출은 과거에 자신이 만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대인관계에 적신호가 생긴다. 거래처 관리에 주의하라. 직장인은 동료관리에 힘써야한다.

[MONEY]
새로운 물건 구입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있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돈정거장의운.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아산시, '신정호정원' 본격 개방
  2.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3. 소진공-카카오,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
  4. '제3회 충남도지사배 3쿠션 토너먼트 전국대회' 천안서 성황리 개최
  5. 민주 대권주자 최대승부처 충청서 "세종시대" 합창…각론선 신경전
  1. 아산축협, '사랑의 아산맑은 축산물 나눔행사' 펼쳐
  2. 코닝정밀소재(주), 취약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기탁
  3.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을 더 안전하게" , 위생점검 실시
  4. 이재명 "충청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세종은 행정수도 완성"
  5. 아산시 인주면행복키움,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헤드라인 뉴스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6·3 조기대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정권 재창출에 나선 국민의힘은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충청권 '배지'들도 당내 각 대선 주자들과의 이합집산이 활발해 지고 있다. 정권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선 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충청권 공략을 마친 뒤 영남을 거쳐 호남과 수도권 등으로 컨벤션 효과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경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대선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9~20일 진행된 첫 토론회에서 대선 경선 후보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했다. 이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트로 최대승부처였던 충청에 이어 당의 험지인 영남에서 파죽의 2연승으로 순회경선 반환점을 지나면서 대세론을 탄탄히 했다는 평가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열린 영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90.81%, 김동연 후보 3.26%, 김경수 후보 5.93% 각각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20일 영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택"이라며 "무너진 민생과..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김치찌개 백반이 전국 최고가를 유지하는 가운데 비빔밥과 자장면 등의 가격이 인상세가 지속되며 지역민들의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만원 한 장으로 점심때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점차 줄어든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음식 메뉴 일부가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자장면은 3월 7200원으로 2월(7000원)보다 2.8%(200원)로 상승했고, 비빔밥도 이 기간 1만원에서 1만 100원으로 1% 올랐다. 집계된 금액은 지역 외식비 평균 가격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