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정관장 ‘화애락’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화애락과 프랑스 브랜드 델시(DELSEY)의 여행용 캐리어로 구성해 출시한 ‘화애락 트롤리 세트’ 한정판이 8000세트 사전예약됐다.
정관장 화애락진은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녹용 및 당귀, 작약 등을 함유해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젊은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애락본과 타브렛 형태로 만들어 먹기 쉽게 만든 화애락큐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KGC인삼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 아내 등 가족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오는 내달 15일까지 화애락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부의 날을 맞아 내달 16~21일 화애락과 중년 남성용 제품인 홍천웅을 구매 시 ‘부부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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