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4월2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4월21일

  • 승인 2017-04-21 00:16

[★별자리운세]2017년4월21일

*행운의 색 ~ 연두, 카키,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5. 7. 3. 6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간은 잘 삐지고 툭하면 연락이 끊기는 상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

[JOB]
인간관계를 우선시하여 일을 진행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자신의 계획한 만큼의 성과를 얻게 된다.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MONEY]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다음단계로 발전하기 직전의 정체기가 될 것이다.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거나 연애의 소강상태를 보이게 된다.

[JOB]
소식이 오기 힘드니 다음 기회를 기대하고 밀려있는 일들을 해결해놓는 것이 좋다.

[MONEY]
약속이 미뤄지고 예정된 계약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짐 받아야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신생업체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니, 정확한 정보를 통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소식 있겠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애에 불안함이 찾아오나 이 운은 일시적인 것에 해당하니 심각해 하지 말라.

[JOB]
기대했던 일에 문제가 생기고 고민이 많아진다. ‘아, 정말 못 견디겠다.’ 라고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견뎌야 한다.

[MONEY]
사기꾼을 조심하고 무엇을 사도 비싸게 사게 되니 주의할 것. 돈을 받아도 제대로 받기 어렵다. 기존의 수입만 안전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상대의 결정에 따라 선택이 되어 질 수 있으니 섣불리 움직이는 것보다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낫다.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자신이 주도권을 쥐었을 때 상대를 누르려고 하지 말고 배려하는 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JOB]
미래를 꿈꾸며 현재 업무를 수행한다면 활기가 넘치는 시기를 보낼 것.

[MONEY]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직장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되고 묶여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은 움직일 수 있게 되겠다.

[MONEY]
금전문제는 이래저래 해결하려고 꺼낸 말이 더 크게 꼬여서 힘드니, 자중하고 침묵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당신의 태만함이 상대에게 흉이 될 수 있다. 데이트에서 상대방을 자신 있게 이끌어야 한다.

[JOB]
직장 내 파벌이 형성되는 시기일지도 모른다. 줄타기 하지말고 가만히 있는게 좋다.

[MONEY]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좋든 나쁘든 두 사람의 연애에 변화의 시기에 닿았지만 어쩜 그 변화에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JOB]
일이건, 돈이건 지금은 조용히 지낼 때이니 만큼 겉으로 싫은 티를 내지 말라.

[MONEY]
쓰고 싶지 않은 돈을 자꾸만 쓰게 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겠다. 만남과 모임의수를 줄여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상대가 연애에 소홀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JOB]
성과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해 불만으로 가득한 시기이다. 그러나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적당히 아끼는 것이 좋다. 수익은 평범하지만 지출이 늘어날 때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일 때문에 시간을 못내는 것인가? 자꾸 나쁜 쪽으로만 가게된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JOB]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거래처와의 계약은 성사되고 그동안 진행해온 일에 좋은 결과가 들려온다.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4.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1.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교육] 대전도마중, 통일의 꿈을 품다… 통일교육 연구 우수학교 선정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