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날, 부부의 날, 스승의 날 등 특별한 날에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품격 선물로 활용이 가능한 카네이션 순금 메달(순도 99.9%, 중량 3.75g, 직경 20mm)을 20일 출시한다. = 조폐공사 제공 |
조폐공사,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순금 메달 출시
하트 모양 투명 아크릴 케이스에 담긴 빨간 카네이션 채색 순금 메달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날, 부부의 날, 스승의 날 등 특별한 날에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품격 선물로 활용이 가능한 카네이션 순금 메달(순도 99.9%, 중량 3.75g, 직경 20mm)을 20일 출시한다.
메달의 앞면에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빨간 카네이션이 채색돼 예술성을 높였고, 뒷면에는 사랑을 담은 하트 모양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메달에 압인된 홀마크는 순금 제품의 완벽한 품질을 보증한다.
보증서는 한쪽 면에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카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트 모양의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에 포장해 받는 이들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다음달 30일까지 2개 이상 구입 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유통주화세트(2만 1000원 상당)를 선물로 증정한다.
20일부터 조폐공사 전자쇼핑몰과 전화 주문을 통해 판매하며 가격은 개당 24만 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최성호 조폐공사 영업개발단 팀장은 “조폐공사는 예술성을 높인 고품위 아트메달부터 팬시한 선물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전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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