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신인식)는 20일 대전선샤인호텔에서 농협은행의 우수 거래기업과 함께하는‘NH외국환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대전농협 제공 |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신인식)는 20일 농협은행의 우수 거래기업과 함께하는‘NH외국환아카데미’를 개최했다.
‘NH외국환아카데미’는 거래기업 임직원들과 2017년 환율전망과 환리스크 관리상품,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등 실무지식을 나누는 학술의 장으로 올해에는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 맞이하고 있는 ‘NH외국환아카데미’는 외국환 거래기업들에게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중심의 현장강의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환리스크 관리상품 및 FTA 활용사례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동향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인식 본부장은 “향후에도 거래기업의 다양한 외국환 니즈를 충족해드릴 수 있는 ‘NH외국환아카데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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