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쳐 |
정청래 전 국회의원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정 전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후 3시, 혜화역 4번출구, 오후 6시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정청래가 참석하는 유세 있습니다”라며 “올람 오고 말람 오세요”라고 홍보했다.
한편 이날 문재인 후보는 강원도 춘천, 원주 유세를 벌였고 오후 6시 30분에 충북 청주에 방문해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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