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시즌2’의 루나틱 하이 팀의 우승, 아마추어팀 러너웨이의 준우승, 메타 아테나의 돌풍 등 경기의 여운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오버워치 APEX 시즌3’가 열린다.
‘오버워치 APEX 시즌3’ 개막전은 4월 28일 저녁 7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며 개막전 경기는 A조 첫 번째 경기는 루나틱 하이:콩두 판테라 경기, B조 첫 번째 경기는 러너웨이: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개막전 티켓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product/16408)에서 20일 오후 6시부터 판매 될 예정이며, 가격은 티켓당 일반석 5000원으로 책정됐다.
‘오버워치 APEX 시즌3’ 개막전 소식을 들은 유저들은 “벌써 오버워치 APEX 시즌3라니 빠르다.”, “빨리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시즌2 너무 재미있었다.”, “A조는 루나틱 하이가 이기겠다.” 등으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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