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기관이 협약식에 서명후 교환하고 있다.
대전광역시풋살연맹(회장 김철권)과 글로벌튼튼병원(원장 양승환)은 19일 풋살연맹 회원과 가족들의 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해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3시 중구 목동 글로벌 튼튼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승환 병원장, 병원 관계자와 대전풋살연맹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하고 병원시설을 둘러보며 환담했다.
두 기관의 협약 체결로 대전풋살연맹은 글로벌튼튼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지정, 앞으로 2년간 대전풋살연맹 회원들의 건강 전담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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