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출시한 ‘화애락 트롤리세트’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애락과 프랑스 명품 트레블백 브랜드 델시(DELSEY)의 트롤리백을 콜라보해 출시한 한정판 세트인 ‘화애락 트롤리세트’가 여행 시즌인 봄철과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지난 1~2일 양일간 전국 4개 백화점에서 진행한 사전한정판매에서는 각 매장별 준비 수량이 매진에 임박했다. 이후 3일부터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전예약은 10일간 일평균 500세트이상 예약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시는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여행을 위해 건강과 함께 여행의 필수품인 트롤리백을 함께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며 “알찬 세트 구성과 더불어 화애락과 델시(DELSEY) 트롤리백의 조화로운 색상과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한편, 화애락(화애락본 또는 화애락진)80일분과 델시의 트롤리백이 함께 구성 된 화애락 트롤리세트 사전예약은 오는 17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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