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7년 4월 11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7년 4월 11일

  • 승인 2017-04-10 16:00
  • 신문게재 2017-04-11 21면


▶ 쥐띠
서로 책임을 전가하려다 큰 화근이 된다. 마음에 공간이 있는 것은 관대와 섬세함을 바라고 부드러운 것을 받고자 함이다. 뱀띠에게 물린 것 범띠에게 도움 받을 수다. ㄱ ` ㅅ ` ㅈ ` ㅎ성씨 형제간에 금전거래는 심사숙고해라. 뜻하지 않은 일 일어난다.

▶ 소띠
막혔던 일이 조금씩 풀린다고 마음이 들떠 있다가 실수할까 염려된다. 가정에 화목을 위해서 만취는 금물이다. 3 ` 5 ` 11월생 분수를 알라. 자기 것 불만이고 남의 것에 한눈 팔다 가정불화 생길 듯. 양 ` 개띠가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범띠
자칫 소홀히 하다가 남의 채무관계까지 책임져야 할 우려가 있다. 특별히 신분증 관리를 철저히 할 것. 1 ` 7 ` 11월생 그대에게 짝사랑 하는 자 있다. 서북쪽 사람 조언을 듣는다면 새롭게 힘이 솟을 듯. 의류 ` 건축업 투자는 길하다.

▶토끼띠
내것 네것 없이 살던 친구가 오늘따라 자기 것만 중요함을 느끼고 타산적으로 보이는 하루다. 언행을 조심하라 오랫동안 쌓아온 친분이 무너질 수 있다. 3 ` 7 ` 11월생 침묵이 제일이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 녹색이 정감 있는 색.

▶용띠
어려서부터 꿈 꾸어왔던 것이 깨져 버린다는 건 아직은 성급한 생각. 하면 된다는 자세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할 때이다. 금전관계는 서북쪽에서 들어오고 운이 열린다. 1 ` 3 ` 4월생 자만에 빠져 기분대로 행하다 놀랄 일 생긴다. 자식에게 신경 써라.

▶뱀띠
혼자서 고민하던 일을 주변에서 알게 되었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겠다. 동 ` 남쪽에 친척이 돕겠다면 그 호의를 받아라. 자존심은 금물이다. 7 ` 8 ` 9월생 노란색은 외로움에서 오는 색이니 멀리하라. 금전 또한 지출이 많으니 한번 생각하고 쓸 것.

▶말띠
생각지 않던 수입이 있을듯하나 쉽게 생각지 말고 무엇이든지 진지한 태도가 요구된다. 애정은 솔직한 표현으로 대한다면 핑크빛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다. 부모님만 믿지 말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하면 성취할 수.

▶양띠
사랑하는 사람과는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 느낌. 겸손한 태도로 처신하라. 2 ` 8 ` 11월생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해질듯하니 마음을 비워야 할 때.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재산이 모이는 격이나 직장일은 상사에게 찬사를 받겠으나 마음은 아프다.

▶원숭이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성 간에는 항상 주의를 해야 만이 마음의 피해를 면할 수 있다. 방심은 금물이다. 자신은 사랑하고 있으나 상대는 멀어져 가고 있다. 잡아도 잡을 수 없는 시기인 것 같구나. ㄱ ` ㅈ ` ㅊ성씨는 고통이 클 것이다.

▶ 닭띠
매사가 힘에 겨워 부담스럽지만 ㅁ ` ㅂ ` ㅎ성씨에게 도움을 청해서 의논하면 매듭이 풀리겠다. 표면상은 인자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마음적으로 부담스럽고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 욕심을 버리고 추진하면 1 ` 6 ` 7월생 성사 크겠다.

▶ 개띠
매사에 조심하고 아니요 라고 답하는 것보다 예라고 대답하는 쪽으로 가족들에게 답할 것. ㅇ ` ㅂ ` ㅊ성씨는 하는 일에 변동수 있겠다. 남쪽사람과 상의하라. 좋은 일에 방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비밀을 지키고 경계함이 좋겠다.

▶ 돼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참고 동료 간에도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여주도록 한다면 좋겠다. 화남을 참는 것만큼 즐거움도 클 것이다. 자식에 대한 애착은 있으나 걱정이 떨어지지 않는다. ㅅ ` ㅈ ` ㅇ성씨는 직장에서 리듬이 착오 있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가을단풍 새 명소된 대전 장태산휴양림…인근 정신요양시설 응급실 '불안불안'
  2. [사설] 의료계 '정원 조정 방안', 검토할 만하다
  3. [사설] 충남공무원노조가 긍정 평가한 충남도의회
  4. 대전사랑메세나에서 카페소소한과 함께 발달장애인들에게 휘낭시에 선물
  5. 제90차 지역정책포럼 및 학술컨퍼런스 개최
  1. '한국탁구 국가대표 2024' 나만의 우표로 만나다
  2. 국방과학일류도시 대전 위한 교류장 열려
  3.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4.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학술적 업적 수상 잇달아…이번엔 국제학자상
  5. 건양대병원, 시술과 수술을 한 곳에서 '새 수술센터 개소'

헤드라인 뉴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대전교육청은 바른 식생활 교육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26일 교육부 2024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식생활, 정신건강 등에 대해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대전지역 학생들의 아침..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대전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시작점인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쏟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부터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균형발전 초석을 다지는 것을 넘어 충청 광역 교통망의 거점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올해 연말 착공한다. 도시철도 2호선은 과거 1995년 계획을 시작으로 96년 건설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 됐다. 이후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지만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계획이 변경되면..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겨울철 대목을 노리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26일 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연출은 '조이 에브리웨어(Joy Everywhere)'를 테마로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외에도 건물 외관 역시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준비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신세계는 12월 24일까지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 첫 눈 맞으며 출근 첫 눈 맞으며 출근

  •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