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4월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4월5일

  • 승인 2017-04-04 14:00

[★별자리운세]2017년4월5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6. 4. 5. 8


★염소자리[12.25~1.19]

[LOVE]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니 연애로 인한 실망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가 된다.

[JOB]
업무에 진척이 생긴다. 상대방보다 우위에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MONEY]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과 헤어짐을 주의하라.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JOB]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사기와 누명 등 본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조심하라.

[MONEY]
금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해결될 것이다. 단지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난처했던 거래도 쉽게 성사되니 많은 일들을 해놓는 것이 좋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기다리는 연락은 늦어지고 약속도 미뤄지게 될 수 있다.

[JOB]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MONEY]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갈등은 혼자 감당해야 하니 돈을 놓고 고민에 빠진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자금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럴 때 부지런히 움직여라. 확실한 수입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새로운 인연, 관계의 변화가 있겠다. 연인이 없다면 평소보다 더 외롭다.

[JOB]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는 시기가 된다.

[MONEY]
돈을 많이 지출하게 된다. 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용기 있는 고백이 상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고백하는 사람만이 상대를 놓치지 않는다.

[JOB]
지연되던 일과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JOB]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업무평가에서 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MONEY]
가족이나 주변사람들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상사의 참견과 질책,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자신이 만족할 만한 자금의 여력이 생긴다.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계획된 연애는 성공을 부른다. 데이트 코스, 만남을 위한 스타일 준비등 사소한 것이 서로를 기쁘게 한다.

[JOB]
새롭게 함께 일할 거래처가 생길 수 있으니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MONEY]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배우는 것과 미래를 위한 지출을 하겠다.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상대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머리 아파가며 싸울 기세이다. 조금 냉각기를 갖는 것은 어떨까?

[JOB]
능력에 비해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 한다.

[MONEY]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오해로 옹졸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주의 하라.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새로운 분야, 새 파트 등 업무를 맡게 될 수 있다. 낯설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낸다.

[MONEY]
모아뒀던 여윳돈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나가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4.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