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50주년 50대 특보상품점
백화점세이 봄 아이템 최대 50% 할인까지
봄 시즌 정기세일이 30일부터 시작됐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백화점 세이, NC중앙로점은 인기상품 균일가전부터 풍성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롯데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50대 특보상품전을 각 층별로 실시한다. 아웃도어, 핸드백, 식기 제품을 위주로 5만원, 50만원 균일가 상품전도 준비했다. 주목할 할인 포인트는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봄상품 특집과 골프웨어 박람회다. 6층 아웃도어 매장에서는 대한민국 NO.1 아웃도어 대전이 펼쳐져 특별 기획상품을 최대 80% 특가로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인기 와인을 최대 80% 할인하고 와인박람회 VINO IN LOTTE가 열려 중저가 와인과 그랑크뤼 초특가 한정 판매한다. 프라다, 입생로랑, 에트로, 지방시 해외 인기 유명 브랜드의 해외명품 대전도 18일간 만날 수 있다.
▲백화점 세이는 내달 16일까지 자이언트 세일을 기획했다. 봄 패션 아이템을 최대 50%에서 최저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년에 2번 열리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촘여름 최대 40% 시즌오프 특집전이 펼쳐진다. 비비안은 40~60% 가격인하 특집전으로 10만 이상 구매시 세이상품권을 증정한다. 세이투 행사장에서는 밀레 봄 산행 이월상품 최대 80% 특집전을 마련했고, 탑텐도 60% 특가대전을 함께 진행한다.
▲NC중앙로역점은 새봄 새마음을 맞이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슬레진저에서는 운동화 런닝화 2만5000원 특가를 준비다. E:브랜드는 봄맞이 아동복 특가전으로 거품을 뿐 상품을 선보인다. 영캐주얼 나나엘은 원피스 1만9000원, 보니알렉스도 균일가로 봄 패션스타일을 제안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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