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장. 사진=tvN 문제적남자 |
지난 2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스텔라장은 중학교때 프랑스로 유학을 가 영어, 불어, 스페인어 등 6개국어를 구사하고 프랑스 최상위 대학기관 그랑제콜에서 생명공학 분야를 이수했다. 특히 그랑제콜은 프랑스 명문학교로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 철학자 사르트르 등을 배출했다.
하루아침에 언론의 주목을 받게된 그녀의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스텔라장은 1991년생으로 양띠의 오늘의 운세는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다.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면 안된다.
싱어송라이터인 스텔라장은 현재 프랑스 화장품 회사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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