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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최대규)는 지난 24일 오전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와 서해수호 용사 묘역을 잇달아 참배했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와 시·군지회 조직간부 1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에게 헌화하고 묵념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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