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선지로 포장하는 기념품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옆에 있는 마을기업인 관광기념품점 '오랜지바다'에서 화선지로 기념품을 포장하는 모습. 201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이곳은 우표공모전 등 사업아이템으로 지역 청년작가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이들이 참여해 부산과 광안리 앞바다를 주제로 하는 엽서와 우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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