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 선수. 사진=연합DB |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리베일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4-4로 맞선 7회초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결승 홈런을 뽑아낸 황재균의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황재균은 1987년생 토끼띠로 재물 취득 운이 좋은 하루다.
황재균은 올해 샌프란시스코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하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중에 홈런을 터트린 것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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