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3월1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3월19일

  • 승인 2017-03-18 14:00

[★별자리운세]2017년3월19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8. 2. 4. 6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의 주변 지인들로 인한 트러블이 있겠다. 같이 만나는 것은 자제하도록.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MONEY]
사기꾼을 조심하고 무엇을 사도 비싸게 사게 되니 주의할 것.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해라.

[MONEY]
나간 돈이 들어오고 금전적 이익이 쌓이기 시작. 준비해 놓은 게 없다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JOB]
호언장담하던 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을 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이니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자금을 동결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너무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연인사이의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급한 것부터 진행을 해가는 것이 좋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JOB]
새로운 일을 과거에 해왔듯이 하다가는 실패할 수 있다. 한걸음씩 두드려 보면서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MONEY]
유흥비의 지출이 많을 것이다. 분위기에 휩쓸려 과다출혈이 없게 해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JOB]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도둑이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 돈을 잃을 수가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JOB]
미리 터뜨리는 샴페인은 눈물로 돌아온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MONEY]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용기 있는 고백이 상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고백하는 사람만이 상대를 놓치지 않는다.

[JOB]
심호흡하고 주변을 돌아보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다시 돌이킬 수 있을 때이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지금은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하지만 말은 항상 조심스럽게 꺼내야 한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돈 문제로 인한 오해를 풀게 되고, 걱정한 돈 문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JOB]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한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MONEY]
포기한 돈이 들어오는 것, 수금하길 포기한 곳에 전화를 해보라. 조금이라도 회수가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아산시, '신정호정원' 본격 개방
  2.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3. 소진공-카카오,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
  4. '제3회 충남도지사배 3쿠션 토너먼트 전국대회' 천안서 성황리 개최
  5. 민주 대권주자 최대승부처 충청서 "세종시대" 합창…각론선 신경전
  1. 아산축협, '사랑의 아산맑은 축산물 나눔행사' 펼쳐
  2. 코닝정밀소재(주), 취약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기탁
  3.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을 더 안전하게" , 위생점검 실시
  4. 이재명 "충청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세종은 행정수도 완성"
  5. 아산시 인주면행복키움,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헤드라인 뉴스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6·3 조기대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정권 재창출에 나선 국민의힘은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충청권 '배지'들도 당내 각 대선 주자들과의 이합집산이 활발해 지고 있다. 정권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선 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충청권 공략을 마친 뒤 영남을 거쳐 호남과 수도권 등으로 컨벤션 효과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경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대선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9~20일 진행된 첫 토론회에서 대선 경선 후보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했다. 이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트로 최대승부처였던 충청에 이어 당의 험지인 영남에서 파죽의 2연승으로 순회경선 반환점을 지나면서 대세론을 탄탄히 했다는 평가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열린 영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90.81%, 김동연 후보 3.26%, 김경수 후보 5.93% 각각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20일 영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택"이라며 "무너진 민생과..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김치찌개 백반이 전국 최고가를 유지하는 가운데 비빔밥과 자장면 등의 가격이 인상세가 지속되며 지역민들의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만원 한 장으로 점심때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점차 줄어든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음식 메뉴 일부가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자장면은 3월 7200원으로 2월(7000원)보다 2.8%(200원)로 상승했고, 비빔밥도 이 기간 1만원에서 1만 100원으로 1% 올랐다. 집계된 금액은 지역 외식비 평균 가격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