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주'에서 하차한 황우슬혜. 사진=연합DB |
배우 황우슬혜가 MBC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에 따르면 일신상의 이유로 최종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런가운데 1979년생 양띠의 황우슬혜의 오늘의 운세가 관심을 끈다. 양띠는 현재 상태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며 79년생은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다.
한편, ‘군수’는 황우슬혜의 첫 사극 도전으로 세자(유승호)의 중요한 정보통이자 든든한 조력자 매창역으로 촬영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녀는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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