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언리쉬드’ 플스게임의 명성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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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언리쉬드’ 플스게임의 명성 이어갈까

  • 승인 2017-03-13 11:16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진삼국무쌍의 전설적인 무장들이 모바일에 나타났다. 넥센코리아는 최근 정식 서비스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면서 게임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진삼국무쌍:언리쉬드’는 고유 모션과 개성 넘치는 스킬을 가진 80여종의 무장들을 수집하고 최고의 조합을 구성해 모든 모드들을 공략하는 게임이다.


또한, 실시간 4인 난투 시스템의 ‘난투장’, 친구들과 함께 보스 사냥을 다닐수 있는 ‘보스 레이드’, 상대방의 조각을 빼앗고 합성하는 ‘약탈전’, 광산을 점령해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광산쟁탈전’ 등 다양한 모드가 구성되어있어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정식 서비스 시작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사전예약 이벤트로 3성 왕원희 무장(木속성)+1000원보(유료재화) 100% 지급, 20만 은화 + 고급만두 1개 등이 정식 서비스시 게임에 접속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진삼국무쌍:언리쉬드’의 소식, 이벤트, 사전예약 등 자세한 정보들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jinsam)에서 확인할수 있다.

‘진삼국무쌍:언리쉬드’ 사전예약 소식을 들은 유저들은 “삼국지와 넥슨의 만남, 매우 기대된다”, “CBT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정식 서비스되면 바로 다운로드”, “빨리 정식 서비스 했으면 좋겠다”, “플스게임으로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모바일로 어떤 느낌일까” 등 많은 기대감을 가졌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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