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원숭이띠] 2017년 3월10일∼2017년3월16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원숭이띠] 2017년 3월10일∼2017년3월16일

  • 승인 2017-03-09 10:59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원숭이띠] 2017년 3월10일∼2017년3월16일

3월10일 (금)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결정을 못 보는 것이 있으니 다시한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임하라. 부담을 갖는 일은 약함을 보임이니 강한 의지로 사물을 본다면 무서울 자 없지 않는가.

3월11일 (토)
분수를 지키고 오만하지 말 것. 열심히 인내하며 씨를 뿌리면 곧 결실이 있다. 친지와 우애를 돈독하게 함이 가정을 화목으로 이끄는 길이 된다.

3월12일 (일)
누구보다 눈치가 있고 2 ` 6 ` 7 ` 8월생은 재치도 겸비한 재능 인이지만 손에 쥔 것이 없어 움직일 수 없는 형편이다. 그러나 남의 도움은 생각지도 말 것.

3월13일(월)
1 ` 9 ` 10 ` 11월생은 오늘 가는 곳 마다 인기가 좋을 듯. 당신의 말이 유머가 되는 날. 컨디션이 좋고 머리회전이 잘 되어 하던 일도 다른 날보다 일찍 끝낼 수 있겠다.

3월14일 (화)
허세와 교만으로 신망을 잃었으니 곤경에 처해도 협조자가 없구나. 3 ` 8 ` 12월생은 자신의 분수를 알고 진실된 처세로 본인 명예를 회복해야 할 때. ㅅ ` ㅈ ` ㅊ성씨는 남녀관계에 욕심내어 억제 못하면 눈물 난다. 감정에 휩쓸리지 말라.

3월15일 (수)
2 ` 4 ` 6 ` 10월생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될 것이다. 신념을 굽히지 말고 내일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임. ㄱ ` ㅂ ` ㅎ성씨는 대인관계 시 달콤한 말로 접근하는 자는 독약과 같을 것이고 따끔한 충고를 하는 자는 당신에게 보약이다.

3월16일 (목)
남녀 간 이성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듦은 재앙을 부르는 격. 1 ` 3 ` 7월생은 토끼 ` 말띠가 원망할 수 있으니 뒤처리 잘할 것. 중상모략을 지혜롭게 피해감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2.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3.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4.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5.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1.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2.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3.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4.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5.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