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이심리상담센터(대표 박경은)가 지문평가사 자격증반을 모집하며 특별 교육비 할인기간을 갖기로 했다.
지문적성검사비용(12만원), 교재, 재료, 자격증발급비용 등을 포함하여 총 120만원을 48만원으로 대폭할인했다. 단, 수강생인 최소 5명이상일 경우 강좌가 시작된다.
교육일정은 오는 25일~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20세 이상이면 누구가 수강신청가능하며, 이수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진로상담과 자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도형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반도 특별 교육비 할인기간을 갖기로 했다.
교재, 자격증발급비용 등을 포함하여 총 57만원을 40만원으로 대폭할인했다. 단, 수강생인 최소 5명이상일 경우 강좌가 시작된다.
교육일정은 매주 첫째 수요일 저녁7시부터 10시까지 4회 진행된다. 도형심리는 현재 자신의 마음상태와 문제해결 방안에 많은 도움이 된다.
교육장소는 대전 서구 문예로 16,208호(탄방동) 한국지문심리상담진흥원, 가득이심리상담센터에서 이뤄진다.
문의전화 010-7794-1980, 010-3456-0837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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