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찬회에는 지역아동센터 꿈꾸는 숲 안영준, 도원울타리 이점심, 공주 이상우씨가 우수 센터로 선발돼 각각 도지사 상을 받았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역량과 전문성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직무연찬회는 이날 생활복지사 320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교육이 진행됐다. 센터장 250명은 지난 3일 별도교육을 가졌다.
이날 연찬회에서 지역아동센터의 회계지침과 교육복지공동체를 주제로 특강이 실시되고 아동 학대예방과 화제안전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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