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7년 3월 3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7년 3월 3일

  • 승인 2017-03-02 16:00


▶ 쥐띠

남을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감정은 더욱 더 쌓이기 마련이다. 남을 미워하기보다는 왜 미워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반성하라. 사귀고 싶어도 사귈 수 없는 것이 남녀 간의 마음인 것을 알아야 한다. ㅁ ` ㅅ ` ㅊ성씨 사랑하는 사람 놓치지 마라.

▶ 소띠

혼자서 아무리 난 척을 한들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오만할 수밖에 없다. ㄱ ` ㅁ ` ㅈ ` ㅊ성씨 자신을 알고 겸손함으로 처신하라. 2 ` 8 ` 12월생 부부간에 경제권은 여자 쪽으로 함이 매사에 좋을 듯. 모든 일은 대화로서 화합할 것.

▶ 범띠

돈은 필요한 것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금전으로 인격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닌 만큼 금전으로 실의에 빠지지 말고 자신을 가져라. 있다가도 없는 것이 돈이다. 2 ` 9 ` 11월생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다시 시작한다면 서서히 운이 열릴 듯.

▶토끼띠

무슨 일이든지 적당히 처리하는 습관은 신뢰받을 수 없다. 3 ` 5 ` 6 ` 8월생은 남이 한다고 덩달아서 한다면 백번 후회할 일 생길 듯. 기다리는 사람에게서 좋은 결과가 없다해도 또 내일이 있음을 알라. 희망을 갖자. 용기가 필요할 때.

▶용띠

여성은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자주 드나들다 보면 믿었던 친구로 인해서 가정불화가 있게 될 우려 있으니 조심함이 좋을 듯. 4 ` 9 ` 10월생 보이지 않는 눈물. 소리 없는 눈물 그 누가 알아주랴. 동 ` 남쪽 사람과 의논하면 길이 열리겠다.

▶뱀띠

무슨 일을 하던지 시기와 때가 있는 법이다. 분수에 맞지 않게 허황된 생활을 한다면 결국은 파면이다. ㅂ ` ㅈ ` ㅎ성씨 자기를 따르는 사람을 분별없이 좋아하거나 남을 미워하면 결국은 자신의 입장만 난처할 듯. 2 ` 7 ` 8월생 언행에 특별히 신경 써라.

▶말띠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베푸는 사람의 고마움도 알아주는 아량을 가져라. 자유 결혼한 자는 지금쯤은 행복해야 할 결혼 생활을 지겹도록 후회할 수 있고 부부간에 별거 생활이 마음 편하게 느낄 수 있으나 자제하고 부부 협력 하에 길을 찾으라.

▶양띠

재주 많고 능력도 있지만 애정에는 자신이 없다. 3 ` 8 ` 10월생 많은 사람에게 존경은 받을 수 있다 해도 사랑만은 용기 있게 마음대로 안 된다. 2 ` 9 ` 12월생 하는 일 쉽게 풀리지 않는다고 고민하다 신경성 노이로제로 고통이 따를 수. 북 ` 서쪽이 길??항.

▶원숭이띠

자신이 기분이 언짢다고 남에게까지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되겠다. 자기가 자신의 성품을 다스리는 자는 천지를 지배하는 통솔자 보다 낫다는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을 인내함이 좋다. ㅅ ` ㅊ ` ㅎ성씨 일에만 몰두하는 것보다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한다.

▶ 닭띠

때로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싫증을 느끼고 전업을 하고 싶을 때가 누구나 다 있는 법. 그러나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다. 추진하려던일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행운이 올 듯. 3 ` 7 ` 9월생 ㄱ ` ㅂ ` ㅇ성씨 변동은 금물.

▶ 개띠

속이 상할 때 답답하더라도 말을 하지 말고 참는 것이 상책이다. 잘못이 없어도 자신에게 잘못이 돌아오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 1 ` 7 ` 11월생 애정과 인덕이 없다고 한탄 말라. 때가 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며 화목의 날이 올 것이다.

▶ 돼지띠

취미를 살려서 본업으로 할 수 있는 재주가 있어도 활용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1 ` 5 ` 7월생 혼자서 하는 일 엄청나게 힘들고 쓰러질 것 같구나. ㄱ ` ㅂ ` ㅇ성씨 북 ` 동쪽에 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버리고 도움을 청하라. 파란색이 행운.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가을단풍 새 명소된 대전 장태산휴양림…인근 정신요양시설 응급실 '불안불안'
  2. [사설] 의료계 '정원 조정 방안', 검토할 만하다
  3. [사설] 충남공무원노조가 긍정 평가한 충남도의회
  4. 대전사랑메세나에서 카페소소한과 함께 발달장애인들에게 휘낭시에 선물
  5.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 제90차 지역정책포럼 및 학술컨퍼런스 개최
  2. '한국탁구 국가대표 2024' 나만의 우표로 만나다
  3. 국방과학일류도시 대전 위한 교류장 열려
  4.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학술적 업적 수상 잇달아…이번엔 국제학자상
  5. 건양대병원, 시술과 수술을 한 곳에서 '새 수술센터 개소'

헤드라인 뉴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대전교육청은 바른 식생활 교육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26일 교육부 2024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식생활, 정신건강 등에 대해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대전지역 학생들의 아침..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대전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시작점인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쏟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부터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균형발전 초석을 다지는 것을 넘어 충청 광역 교통망의 거점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올해 연말 착공한다. 도시철도 2호선은 과거 1995년 계획을 시작으로 96년 건설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 됐다. 이후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지만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계획이 변경되면..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겨울철 대목을 노리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26일 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연출은 '조이 에브리웨어(Joy Everywhere)'를 테마로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외에도 건물 외관 역시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준비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신세계는 12월 24일까지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 첫 눈 맞으며 출근 첫 눈 맞으며 출근

  •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