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7년 3월 1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7년 3월 1일

  • 승인 2017-02-28 16:00
  • 신문게재 2017-03-01 21면


▶ 쥐띠

가정에 경사가 있을 운이다. 어렵게 진행되었던 일들이 쉽게 풀릴듯하니 서두름 없이 추진함이 가정에 웃음이 깃든다. ㄱ ` ㅊ ` ㅎ성씨 임신에 지나친 신경 쓰지 말고 웃어른을 공경하라. 구설수 있다. 2 ` 5 ` 7월생 서 ` 북쪽에 귀인이 나타날 수.

▶ 소띠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위 사람들의 호평을 받겠다.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 끝에 번창할 운. 1 ` 3 ` 5월생은 검정색을 좋아하지 마라. 그 색은 하던 일도 중단하게 하며 구설이 생기게 되는 색이다. ㄱ ` ㅂ ` ㅎ성씨 이동은 해도 변동은 불길.

▶ 범띠

ㄱ ` ㄹ ` ㅎ성씨 고부간의 갈등이나 부녀간의 문제는 슬기로운 지혜로 조용히 해결함이 좋겠다. 미래에 자기 모습이라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2 ` 5 ` 9월생 자존심만 내세우다 공든 탑 무너질 듯. 주위 사람 말들 귀담아 들을 것.

▶토끼띠

고집대로 일 처리 하지 말고 동료 간 함께 의논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 5 ` 9 ` 11월생 직장에만 신경 쓰는 것도 충성된 일이지만 가정에도 신경을 써야 할 때. 들토끼 잡으려다 집토끼마저 놓칠 염려 있겠다. ㄱ ` ㅂ ` ㅈ성씨 금전 주의.

▶용띠

자기가 멀리 떠나지 않으면 식구가 느는 격이고 긁어 부스럼은 만들지 말고 사랑하는 자의 힘을 받을 것. 1 ` 5 ` 7월생 자리 변동이 타인에 의해서 할 듯. ㄱ ` ㅂ ` ㅇ성씨 애정과 자식으로 근심사 생길 수. 많은 대화가 특히 필요할 때. 북쪽이 길 방향.

▶뱀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자신의 힘으로 대처해야 할 때다. 결단을 내리고 계획을 새롭게 해야겠다. 3 ` 7 ` 9월생은 금전관리에 허점이 드러나니 구설을 조심해야 될 듯. 사랑은 언제나 기회가 오는게 아닌 만큼 꼭 잡아야 한다.

▶말띠

생각한 것이 뜻대로 되었다고 해서 자기가 최고라는 자만심은 절대 금물이다. ㄱ ` ㅅ ` ㅎ성씨 자기관리를 잘 해야 만이 오래도록 인기를 누릴 수 있다. 동업자는 자신 맘대로 할 수 있으나 역이용하여 상대를 울리지 마라. 3 ` 9 ` 11월생 길조.

▶양띠

ㄴ ` ㅇ ` ㅍ성씨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나 뜻대로 되지를 않아 진퇴양난에 놓인다. 헛된 요행보다는 실력배양에 힘써라. 1 ` 3 ` 6월생 붉은 계통의 옷을 입고 동쪽사람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겠다. 받으려고만 말고 갚는 자세를 키워라.

▶원숭이띠

혼사시기를 놓쳤다고 상대에게 맹목적으로 접근하면 백번 실패다. 손해를 보아도 좋다는 진실한 마음이 전달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7 ` 9 ` 12월생 생각으로는 금방 될 것 같으나 늦어질 듯. 인내하라. 꼭 성사되어 환한 미소 짓겠다. 흰색이 길.

▶ 닭띠

2 ` 5 ` 8 ` 12월생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들 조언을 수렴해서 처리하라. 구설을 조심하고 겸손한 자세로 근신함이 좋겠다. 한 마음으로 두 사람 섬기려니 눈치 싸움에 시달려 피곤하구나. ㅂ ` ㅇ ` ㅈ성씨 욕심만으로 모든 것 해결되지 않는다.

▶ 개띠

계획을 치밀하게 설정해 놓고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2 ` 7 ` 9월생 포부만 가지고는 대업을 이룰 수 없다. ㅂ ` ㅇ ` ㅈ성씨 동업을 한다면 상대방이 쥐 ` 범 ` 말띠 일 경우 처음은 좋으나 끝에 가서 이익만 노린다. 심사숙고해야만 될 때.

▶ 돼지띠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당신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ㄴ ` ㅂ ` ㅊ성씨 지나치게 속마음까지 모두 주는 건 금물. 동업을 삼가고 동 ` 남쪽 사람을 경계하라. 별거하고 있는 부부 새로 만나는 기쁨 있을 듯. 5 ` 9 ` 10월생 매매는 조금 기다려라.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가을단풍 새 명소된 대전 장태산휴양림…인근 정신요양시설 응급실 '불안불안'
  2. [사설] 의료계 '정원 조정 방안', 검토할 만하다
  3. [사설] 충남공무원노조가 긍정 평가한 충남도의회
  4. 대전사랑메세나에서 카페소소한과 함께 발달장애인들에게 휘낭시에 선물
  5.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 제90차 지역정책포럼 및 학술컨퍼런스 개최
  2. '한국탁구 국가대표 2024' 나만의 우표로 만나다
  3. 국방과학일류도시 대전 위한 교류장 열려
  4.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학술적 업적 수상 잇달아…이번엔 국제학자상
  5. 건양대병원, 시술과 수술을 한 곳에서 '새 수술센터 개소'

헤드라인 뉴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대전교육청은 바른 식생활 교육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26일 교육부 2024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식생활, 정신건강 등에 대해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대전지역 학생들의 아침..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대전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시작점인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쏟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부터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균형발전 초석을 다지는 것을 넘어 충청 광역 교통망의 거점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올해 연말 착공한다. 도시철도 2호선은 과거 1995년 계획을 시작으로 96년 건설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 됐다. 이후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지만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계획이 변경되면..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겨울철 대목을 노리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26일 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연출은 '조이 에브리웨어(Joy Everywhere)'를 테마로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외에도 건물 외관 역시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준비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신세계는 12월 24일까지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 첫 눈 맞으며 출근 첫 눈 맞으며 출근

  •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