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6년 우수 심사관 63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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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6년 우수 심사관 63명 시상

  • 승인 2017-02-13 12:18
  • 신문게재 2017-02-13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 왼쪽부터 오허진, 이용호, 최춘식, 김강필, 김은영 심사관.
▲ 왼쪽부터 오허진, 이용호, 최춘식, 김강필, 김은영 심사관.


14일 시상식, 우수부서 10개 선정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14일 심사품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심사관 63명과 우수부서 10개를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 심사관과 우수 심사부서는 2016년 하반기 심사 건을 대상으로 개별 심사관들의 심사품질을 측정한 결과와 심사품질이 반영된 중 심사 통계지표를 바탕으로 한 품질 경연을 통해 선정됐다.



최우수 심사관은 ▲오허진 심사관(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2과) ▲이용호 심사관(특허심사기획국 에너지심사과) ▲최춘식 심사관(특허심사1국 정밀화학심사과) ▲김강필 심사관(특허심사2국 약품화학심사과) ▲김은영 심사관(특허심사3국 바이오심사과)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고품질 심사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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