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나눔실천을 앞세운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일 대전시 동구 삼성동에 위치한 밀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교육생 30여명과 산림교육프로그램인 솟대 만들기를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이어갔다.
윤영균 원장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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