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헝성문화그룹 제공 |
지난 1월 1일 마카오 헝성문화그룹에서 ‘락조’ 의류 브랜드 발표회 및 패션쇼를 베트남 하롱베이 WYNDHM 호텔에서 성공리에 진행했다.
신년 당일 헝성문화그룹의 ‘락조’ 의류 브랜드는 정식으로 론칭했다. 이번 브랜드 발표회는 마카오, 홍콩, 광저우, 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 여러 도시의 유명인사들이 참석했고 마카오 리옌화TV 유명 MC 양팅팅이 진행을 맡았다.
발표회에서 마카오 헝성문화전파유한공사 이사장 락조의복 창시자인 장정 이사장, 락조의복 사탁위 수석 디자이너, 호남중창미채네트워크 고상 이사장, 심천필호의복유한공사 양류 총경리 등이 이번 발표회를 위해 브랜드 발표 축하 인사를 했다.
아시아의 마이클 잭슨이라고 불리는 W-Jackson의 축하공연이 있었고 ‘락조’의복의 트랜디한 패션쇼를 진행 후 ‘락조’의복의 모든 팀원들이 패션쇼를 한 유명 모델들과 감사 인사를 나눴다.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 발표회를 통해 헝성문화그룹은 현장에서 많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그 중 심천필호의복유한공사, 상해완명무역유한공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장정 이사장의 ‘헌신의 즐거움’이라는 핵심 가치관을 가지고 론칭한 락조의복 브랜드는 중국 특유의 High-end custom 사치 의류 브랜드다.
헝성문화그룹은 마카오 영화제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와 사업 진행 및 교류를 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계와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 (자료=헝성문화그룹 제공)
▲ 사진=헝성문화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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