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3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31일

  • 승인 2017-01-30 14:00

[★별자리운세]2017년1월31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통 // 행운의 수 ~ 5. 9. 1. 7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과 자존심싸움,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사랑한다면 배려해라.

[JOB]
부서이동, 이직을 준비 할 수 있겠다.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하지만 심사숙고는 필수!!

[MONEY]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다음단계로 발전하기 직전의 정체기가 될 것이다.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거나 연애의 소강상태를 보이게 된다.

[JOB]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MONEY]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은 주변에서 눈꼴시다는 칭찬을 들으며 지낼 때로 마음이 잘 맞는다. 솔로에게는 대쉬하는 용기가 있다면 최소한 이성친구라도 생긴다.

[JOB]
피할 길 없이 해야 하는 일, 능력에 비해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MONEY]
그동안 방심하고 썼던 돈들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그만큼은 저금해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어쩌면 연인에게 말하지 못한 안 좋은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다.

[JOB]
업무에 혼동이 오니 실수로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MONEY]
돈으로 인한 슬픔과 자금이 비워지는 고통을 같이 겪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피할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솔로는 주변에 소개를 부탁해서라도 만남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진지하게 교제하게 될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MONEY]
작은 돈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만 들어온다. 빌려 주는 돈, 또는 카드 서비스 등 피해 입을 일은 벌이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싱글은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외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급한 것부터 진행을 해가는 것이 좋다.

[MONEY]
가까운 지인과 돈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돈 잃고 사람도 잃는다.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대인관계에 적신호가 생긴다. 거래처 관리에 주의하라. 직장인은 동료관리에 힘써야한다.

[MONEY]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배우는 것과 미래를 위한 지출을 하겠다.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JOB]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을 조심하고 구설수 조심하라.

[MONEY]
근거 없는 소문으로만 무성한 정보가 주위에 가득해서 투자는 곧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적극성이 필요. 두 사람의 관계가 한걸음 진전된다. 이쯤에선 용기를 내어 상대와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 좋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믿었던 동료나 상사가 나를 실망 시킨다.

[MONEY]
자금이 이동을 크게 하니 적금변경이나 계를 타서 적금을 드는 등 자금을 새롭게 정리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어쩌면 지금 연인에 대한 불미스러운 의심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닌지를 의심해야한다.

[JOB]
직장에서 급히 서둘지 마라. 이것은 큰 흐름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개인적인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MONEY]
돈을 많이 지출하게 된다. 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소개팅 해달라고 주변인들 졸라라. 나가면 반드시 만세를 외치며 솔로탈출을 꿈꿔볼 수 있다.

[JOB]
자신이 맡은 업무는 다시 재검토를 해두는 것이 좋고 거래처와의 거래는 세부사항까지 검토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MONEY]
빠르게 행동을 취해야 이익이 있다.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4.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