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기자 |
가족들과 나누는 세배와 덕담이 생각나는 민족 대명절 설.
설을 맞아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공연장과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중구 대흥동 가톨릭문화회관 아트홀 = 코미디 연극 ‘보잉보잉 1탄’
▲중구 대흥동 아신극장 1관 = 황당로맨스 연극 ‘체인징파트너’
▲서구 탄방동 이수아트홀 = 가진 것이 없어도 유쾌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오백에 삼십’
▲대전시립미술관 1~3전시실 = ‘현대미술기획전: 아름다운 순간’,
▲이응노미술관 = 신소장품 전 ‘돌 / 나무 / 종이’
박수영 기자 sy870123@
* 사진출처 미술관 및 공연기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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