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ㆍKLPGA 스타 프로선수와 즐기는 짜릿한 승부
(주)골프존의 온라인대전서비스 ‘배틀존’은 오는 3월20일까지 ‘휠라골프와 함께하는 배틀존 정규시즌4 스타배틀’이벤트를 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유소연, 앨리슨리 선수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대표하는 안신애, 김혜윤 선수 등 유명 골퍼들과 대결을 펼치는 신규 배틀존 서비스다.
‘스타배틀 스티커를 모아라!’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각각 1인, 2인, 3인 스타배틀 라운드 종료 후 제공되는 스티커를 전부 모으면 경품추첨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2인 이상 스타배틀 플레이는 골프존 투비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경품은 7500만원 규모로 백화점상품권, 스카티카메론 퍼터, 젝시오FG 드라이버, 갤럭시 기어S3, 55인치 FHD TV, 배틀존 전용이용권 등으로 다양하고 400여 명에게 증정된다.
배틀존 이용 횟수에 따라 선물상자를 실시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배틀존, 스타배틀, 배틀플레이에서 2회, 4회, 6회, 8회, 10회 라운드 달성 시 신규 캐디, 던킨도너츠, 배틀존 전용이용권 5000원권, 골프존 이용권 1만원권 등 선물상자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투비전에서 라운드할 경우 해당 경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배틀존은 동반자 1∼3인이 팀을 이뤄 골프실력이 비슷한 같은 인원의 상대팀과 경쟁하는 서비스다. 골프존 회원 170만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실력 등급에 기반한 최적의 상대팀을 매칭시켜 준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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