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27일

  • 승인 2017-01-26 14:00

[★별자리운세]2017년1월27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통 // 행운의 수 ~ 9. 1. 3. 7


★염소자리[12.25~1.19]

[LOVE]
두 마리의 토끼를 다보면 스스로 도마 위에 올라가게 된다. 당신의 이중성은 연인을 타인으로 내몰게 된다.

[JOB]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그동안 방심하고 썼던 돈들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그만큼은 저금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JOB]
옮기려고 해도 여의치 않고 시도를 했지만 기회가 오지 않는다.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실망과 좌절금지!

[MONEY]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생기게 된다. 금전문제는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삼각관계, 뜬소문으로 인한 갈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직장 내 파벌싸움에 휘말리게 되거나 업무로 인해 주변인들과 다투게 될 수 있다. 그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되니 될 수 있으면 관여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내키지 않는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들어오는 수익은 정해져있는데 나가는 지출은 블랙홀과 같으니 스트레스가 심해지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지금 서로한테 필요한 것은 선물과 약속이 아닌, 어떤 존재이고, 각자가 이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깨닫는 때이다.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 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주의하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대충대충 계획한 일을 빨리 수정하지 않으면 만성적자 적증후군에 시달리게 된다. 신용카드에 의지하지 말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과 여행을 다녀오거나 야외로 나들이를 다녀온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고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MONEY]
금전 운이 좋아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기대할 바 없었던 연애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JOB]
행동을 하기 전에 의심하고 걱정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손발을 묶어 고통 받게 되는 것이다.

[MONEY]
적당히 아끼는 것이 좋다. 수익은 평범하지만 지출이 늘어날 때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솔로는 기회가 있으니 도전해 볼만하다.

[JOB]
과거에 미련을 두고 서로를 원망하지 말라.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할 일이 늦어진다.

[MONEY]
모아뒀던 여윳돈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나가게 될 수 있다.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JOB]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정작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MONEY]
그동안 돈 때문에 걱정했던 일이 서서히 해결 방법이 보이게 된다. 묶인 자금도 풀리고 돈 문제로 인한 갈등도 해결할 기회가 오겠지만, 아직은 안정적 시기는 아니니 지출은 삼가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JOB]
커뮤니케이션이 좋고 사람간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그동안 노력한 것을 이제야 성공하니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누려라.

[MONEY]
돈의 분실을 조심하라.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과 유리한 금전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첫 설레임은 없으나 차츰 마음이 통할 것이다.

[JOB]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학교나 직장에서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MONEY]
이래저래 금전 문제는 많고 정신이 없다. 수입과 지출을 빠르게 처리하라. 우유부단함은 후회를 낳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과 다툼을 주의하라.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JOB]
기본을 잊지 마라. 윗사람과 회식자리 등에서 술에 취하지 말라. 체면 잃고 사람 잃는다.

[MONEY]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4.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