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24일 대전시 기성동에 위치한 ‘쉼터 공동체’를 방문해 설 맞이 이웃사랑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조폐공사는 19일부터 사회복지시설 20여 곳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6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나눠주고 있다.
이밖에도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설맞이 희망 떡국떡 행사를 열어 차상위 계층, 무료급식소 등 450세대에 900kg을 전달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