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2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24일

  • 승인 2017-01-23 14:00

[★별자리운세]2017년1월24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행운 수 ~ 7. 3. 4. 6


★염소자리[12.25~1.19]
자금 상황은 원활해진다. 그동안 걱정을 했다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지금은 이벤트나 잦은 만남보다는 서로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다. 안정된 금전 운으로 필요한 만큼 들어온다. 자금에 여유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지내야한다.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연인의 겉 치례에 어쩔 수 없이 응대해야 한다. 사랑한다면 어제들은 유머를 들어도 오늘 웃을 줄 알아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금전의 협상에서는 자존심을 숙이고 겸손한 태도로 다가가는 것이 유리하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솔로는 소개팅에 유리한 연애운.
*금전운★★



★양자리[3.21~4.19]
돈에 관련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면 늦게 연락이 닿을 것이다. 기다려야 할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기다려야 힘들지 않다. 잘했던 잘못했던 다음을 위해 지금 하던 일을 마무리해야 할 때,.한 번에 끝나지 않을 일일 수 있으니 마감을 중요시해라.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새로운 투자처를 소개 받을 수 있겠다.괜찮은 모임회에 나가보라.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실망과 좌절금지!
연인과는 헤어질 위기에 있거나 고백의 실패, 숨겨진 거짓이 드러나기도 할 수 있는 날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인간관계가 금전 문제로 나빠질 수 있으니 서로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야 한다.
성공의 열쇠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빠르게 일하라.
연인과 자신의 입장이 다르니 그로 인해 갈등을 빚게 될 수 있다.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조율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묶인 돈 때문에 쓸 돈이 없는 상황이 계속 닥친다. 참아 넘기는 수밖에 없다.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이럴 때는 눈치 보며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남의 일까지 덮어쓰다가는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진다. 자존심 싸움으로 자칫 이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상대의 이해하기 힘든 고집을 받아주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감당해야할 지출이 늘어나니 자금압박이 심해진다.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직장에서 하기 싫은 업무, 갑작스런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고 이별까지 하게 될 수 있다. 주의하라. 운명이 거꾸로 돌아 불행하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자꾸 자신의 허영심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난다. 주의할 것. 부당한 대우에서 벗어나겠고 불공평한 계약은 해지되며, 불법거래의 유혹이 있을 수 있겠다. 상대의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새로운 연애의 출발을 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새롭게 진행하려는 일은 미뤄질 수 있으니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연인의 불평과 불만, 내가 더 연인에 베풀어 주어야하겠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사람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마라. 각자의 이익이 우선이니 당신에게 등을 돌릴 수 있다.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안정한 수입, 불확실한 투자 등으로 볼 수 있겠다.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급한 것부터 진행을 해가는 것이 좋다.
연인 간에 숨겨진 거짓이 있다면 드러나게 된다. 그로인한 분쟁과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4.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5.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3.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