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가 복기왕 아산시장(중앙)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도회 제공 |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회장 김택환)는 지난 19일 아산시에 사랑의 쌀 300포를, 20일 보령시에 250포를 전달했다.
김택환 회장은 “형편이 어려워 명절이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소외된 이웃이 있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 후원하게 됐다”며 “ 취약계층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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