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일 이틀간 2만 이상 구매 고객 머그컵 증정
프랑스 정통 디저트 브랜드 마리웨일도 오픈
갤러리아 타임월드(대표이사 황용득)에 유명 빵집 ‘하레하레’가 오픈한다.
하레하레는 201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제빵 월드컵에서 한국팀 최초로 우승을 거두며 유명세를 탄 이창민 제빵사가 운영하는 지역빵집이다.
타임월드는 20~22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 한해 머그컵을 증정하는 오픈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랑스 정통 수제 방식으로 생산하는 마카롱, 에클레어, 롤케?을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브랜드 ‘마리웨일’도 지하2층 식품관에서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전국 유명 맛집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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