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1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17일

  • 승인 2017-01-16 14:00

[★별자리운세]2016년1월17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행운 수~ 9. 1. 5. 6.


★염소자리[12.25~1.19]
돈으로 인한 다툼, 다툼 뒤에 들어오는 돈과 이동하려해도 지연 되는 투자와 금전 소식이 지연 되겠다. 긍정적 변화의 힘이 강해진다. 그동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게 된다. 그동안 보이지 않게 저울질 했던 마음이 있다면 이시기에 한쪽으로 맘이 정리 되겠다.구관이 명관임을 생각해보는 시기.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그동안 있었던 자금문제는 서서히 풀리게 되고 고정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업무의 성과로 인한 분란과 자금 문제로 인한 일의 지연, 손해 보는 계약을 조심하라.
연인관계는 우유부단해서는 안 된다. 이쪽저쪽 모두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느새 양다리를 걸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을 속이면 상대도 나를 속인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뿌린 대로 거둔다.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낭비를 했다면 큰돈이 나가고 절약을 했다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운용 자금이 생기는 기쁨의 시기..같이 일하는 사람과 트러블 조심.. 비록 사소한 트러블이라 생각이 들어도 화해하고 넘어가라. 놔두면 상대가 트러블을 키워 자신이 불편하게 된다. 즐거운 시기 예상. 맘 잘 통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 느낄 수 있다. 싱글은 맘이 잘 통하는 이성 만날 기회이니 적극적으로 만나보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진행하던 일이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와, 함께 일하는 동료와 마음이 맞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연애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라는 노래가사처럼 어이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한다.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불안정한 금전운이니 이익이 되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손해이다. 생각보다 나가는 지출이 크고 내키지 않는 지출과 유흥비 지출이 있겠다. 그동안 쌓아올린 것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듣게 된다. 성공의 열쇠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빠르게 일하라. 연인과의 트러블의 원인은 밸런스의 문제이다. 상대는 내가 해준 것을 부족하게 여기고, 나는 해준 것을 충분하다 생각하는 차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 문제가 생긴다면 잠시 인내해야 한다.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업무에 혼동이 오니 실수로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이제야 서서히 연애가 진전될 기회가 조성,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 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할 수 있게 된다. 꾸준히 해온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함,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연인과 감정적인 트러블 주의하라. 이시기는 가족이나 주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함이 좋겠다. 연인 간에 실망할 수 있으니 감정적인 말은 조심해야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돈에 관련되어 구설과 시비를 주의하라. 금전관계로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신뢰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 성급한 결정을 내리거나 결정권이 없어 차질이 생긴다.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연인을 의심하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의심은 내 맘에서 일어나 연인과 나를 흔들고 관계를 깨뜨린다. 지독하게 외로움에 빠지겠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일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며 직장의 이직과 변동도 여의치 않겠다.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의 시기이다.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그동안 갈등하던 투자에 드디어 이익이 난다. 이제야 한 숨 돌린다.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일의 진행,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연인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여기저기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히게 되니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약속이 미뤄지고 예정된 계약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짐 받아야한다. 돈의 흐름이 막히고 돈으로 인한 관계의 깨짐이 예상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멀리서 올 소식을 기다린다. 시간을 가져라.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라. 연인에게 자존심 상하거나 약속을 어기게 되는 것으로 인한 싸움, 배려와 양보 없이 고집부리는 것 등 조심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 운은 좋아서 필요한 만큼의 돈은 쉽게 구해질 것.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괜찮은 모임회에 나가보라.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업무평가에서 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연애에 계획했던 것보다 데이트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연인을 위한 선물이나 이벤트, 생일 친구들과의 어울림 등등 지출이 클 수 있다. 적정선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4.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