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1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10일

  • 승인 2017-01-09 14:00

[★별자리운세]2017년1월10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 수 ~ 6. 4. 8. 2

★염소자리[12.25~1.19]
새로운 투자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하라. 기존의 수입원에 대한 여력을 살핀 후에 투자를 생각하라. 금전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연애도 부담이 가는 시기이다. 시간과 경제력 모두 부족하고 하나하나 신경 쓸 틈이 없다.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즐거운 소식을 받게 된다. 동업의 제안이나 정보를 듣게 되거나 금전매매와 투자 등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엉뚱한 곳에 몰두하게 되니 정작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미뤄진다.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한 일부터 처리해라. 연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연인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겠다.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여러 가지 기쁜 일이 생긴다. 금전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 만족감도 커진다. 업무 협조면 에서 서로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업자는 동업자와 자금문제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연인에게 자존심 상하거나 약속을 어기게 되는 것으로 인한 싸움, 배려와 양보 없이 고집부리는 것 등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뿌린 대로 거둔다.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낭비를 했다면 큰돈이 나가고 절약을 했다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운용 자금이 생기는 기쁨의 시기.. 새로운 분야, 새 파트 등 업무를 맡거나 업무적인 이익과 모험이 시작된다. 낯설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낸다. 지금 연인에게 더 사랑받고자 하는 맘이 잘 충족되기 어려우니 따뜻한 털목도리 하나 장만하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지금은 금전문제에 대하여 공정하게 임해야 한다. 줄건 주고받을 건 받는 명확한 태도만이 남들에게 오해를 받지 않는다. 스스로 노력한 만큼의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직장 운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 기다리는 것밖에 해결점이 없다. 연애에서 상대가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담 마라. 곧 다시 기회가 온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산만함이 반복되는 때이다. 집중력이 부족해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준비한 것이 없으면 이익도 어렵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되겠다. 꾸준히 해온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함,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연인에게 선물 등 이벤트로 인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라. 가랑비에 옷 젖는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안정적인 금전운, 자신이 아낀다면 자금의 여유는 더욱 넉넉해질 것. 자금에 여유생기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한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금 무리해서 일을 추진한다면 그만큼 나중에 피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 흐르는 대로~~ 연애의 후회, 연인에 대한 실망감, 바라는 것이 충족되지 못한 연애,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돈을 벌수 있는 기회와 타이밍을 잡게 된다. 금전적 이익이 있으니 자신이 결정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너무 자만하다가 사방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겠고 일처리의 복잡함, 실수 등을 주의해라! 팀 내 의견이 분분한 것도 조심하자. 친화력으로 견뎌가자.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자의든, 타의든 그 결정이 서운하든, 행복하든 결과를 받아 들여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기대했던 일에 문제가 생기고 고민이 많아진다. 또는 믿었던 인간관계의 배신과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어느 정도는 비용지출이 필요한 것이 연애이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는 조금 고쳐야 한다. 서로를 배려하도록~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금전운이 되살아난다.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그러나 안심해서 낭비를 한다면 다시 수렁에 빠진다. 주의할 것. 직업 운은 조언자나 협조자의 도움을 받지 못해 사업이나, 업무상 손해를 볼 수 있다.반드시 조언을 구해라. 최고의 연애운, 그러나 넘 성급히 진행된다면 신비감이 빨리 사라지니, 그동안 공들인 대상이 아니라면 템포조절에 신경써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돈에 대한 불안과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지게 된다. 금전거래에 있어서 불투명하게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멀어진 연인관계가 회복되거나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있을 때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방심은 금물. 당신이 준비한 만큼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던 모든 행운이 나타나 기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직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 방심은 금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아산시, '신정호정원' 본격 개방
  2.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3. 소진공-카카오,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
  4. '제3회 충남도지사배 3쿠션 토너먼트 전국대회' 천안서 성황리 개최
  5. 민주 대권주자 최대승부처 충청서 "세종시대" 합창…각론선 신경전
  1. 아산축협, '사랑의 아산맑은 축산물 나눔행사' 펼쳐
  2. 코닝정밀소재(주), 취약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기탁
  3.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을 더 안전하게" , 위생점검 실시
  4. 이재명 "충청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세종은 행정수도 완성"
  5. 아산시 인주면행복키움,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헤드라인 뉴스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6·3 조기대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정권 재창출에 나선 국민의힘은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충청권 '배지'들도 당내 각 대선 주자들과의 이합집산이 활발해 지고 있다. 정권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선 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충청권 공략을 마친 뒤 영남을 거쳐 호남과 수도권 등으로 컨벤션 효과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경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대선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9~20일 진행된 첫 토론회에서 대선 경선 후보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했다. 이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트로 최대승부처였던 충청에 이어 당의 험지인 영남에서 파죽의 2연승으로 순회경선 반환점을 지나면서 대세론을 탄탄히 했다는 평가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열린 영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90.81%, 김동연 후보 3.26%, 김경수 후보 5.93% 각각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20일 영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택"이라며 "무너진 민생과..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김치찌개 백반이 전국 최고가를 유지하는 가운데 비빔밥과 자장면 등의 가격이 인상세가 지속되며 지역민들의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만원 한 장으로 점심때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점차 줄어든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음식 메뉴 일부가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자장면은 3월 7200원으로 2월(7000원)보다 2.8%(200원)로 상승했고, 비빔밥도 이 기간 1만원에서 1만 100원으로 1% 올랐다. 집계된 금액은 지역 외식비 평균 가격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