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이용주(국민의당).하태경(바른정당).도종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출석한 조윤선 장관의 동행명령장 발부 집행을 위해 출발했다.
이번 7차 청문회에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 등 총 20명이 증인과 참고인 4명이 채택됐지만 증인 20명중 18명이 불출석 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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