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문재인·반기문·이재명. 사진=연합DB |
오늘(5일) 밤 방송 예정인 JTBC 이슈 리브 토크쇼 ‘썰전’은 2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시작은 200회 축전 릴레이부터 시작된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세균 국회의장까지 축하메시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방송은 헌재 탄핵심판부터, 새누리당 내홍, 그리고 대권잠룡 분석까지 200회 특집답게 이슈를 진단한다.
박 대통령의 ‘노트북, 스마트폰’ 금지한 신년 기자간담회 논란과 정유라 체포와 관련한 특검 수사,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선전포고로 다시 시작된 새누리당의 전망에 대해 짚어본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에 전원책 변호사는 한마디 거드는데….
한편, ‘썰전’은 JTBC에서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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