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직원과 우수부서 8년간 18건 누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은 3일 2016년도를 빛낸 우수성과 직원 및 부서에 ‘자랑스러운 aT인’ 등재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aT인’은 식품산업처 이주용 과장, 경영혁신 아이디어 최우수 직원 사이버거래소 김효진 차장, 경영혁신 Best Practice 최우수부서 중국수출부가 등재됐다.
‘자랑스러운 aT인 명예의 전당에는 2009년부터 8년간 누적된 18건의 최우수 경영혁신 성과가 등재돼 있다.
여인홍 aT 사장은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창의혁신”이라며 “미래의 농수산식품산업을 견인하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혁신 활동을 강화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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