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2일

  • 승인 2017-01-01 14:00

[★별자리운세]2017년1월2일

행운의 색 ~오렌지, 핑크, 붉은 계열 *행운 수 ~ 9. 1. 5. 6


★염소자리[12.25~1.19]
돈을 회수하기 어렵고 또 받기로 한 돈을 받기도 어렵다.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중대한 결정사항에서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는 일이 생긴다. 누구의 책임인지 분간하기 힘들다. 계획을 중지하고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좋다. 연인에게 자존심 상하거나 약속을 어기게 되는 것으로 인한 싸움, 배려와 양보 없이 고집부리는 것 등 조심하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돈의 분배에 고민이 생기는..어느 쪽에 중심 두고 지출할지에 따라 금전의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으니 신중해라. 직업 운은 조언자나 협조자의 도움을 받지 못해 사업이나, 업무상 손해를 볼 수 있다. 반드시 조언을 구해라. 연인과는 함께 있어 위안은 되지만, 서로 고민이 많으니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돈 나올 구멍이 어딘가를 찾아야한다면 자신의 과거 행동을 되새겨봐라!. 뿌린 대로 거둔다.
일에서의 인간관계는 적당한 선이 필요. 중심잡고 함께 추진하는 일엔 결과도 좋지만, 의존적으로 따르거나, 일방적 리드로 진행하는 일은 동상이몽의 결과가 올수 있으니 주의할 것.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솔로는 기회가 있으니 도전해 볼만하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돈정거장의운.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금 무리해서 일을 추진한다면 그만큼 나중에 피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 흐르는 대로~~ 연인과는 새로운 스타일의 데이트를 즐기게 되고, 그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다.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된다. 또는 반대로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된다.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무절제한 지출로 인한 자금부족과 자금계획의 수포, 계획성 없는 즉흥적지출로 인한 손실과 근거 없는 소문을 따르는 투자를 조심해라. 직장에서 협력자가 생긴다.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연인에게 선물 등 이벤트로 인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라. 가랑비에 옷 젖는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불안정한 금전 운이다. 꾸준하게 들어오던 돈이 갑자기 멈출 수 있다.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고통스러운 연애에서 해방된다.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인은 의외로 깊은 관계로 들어간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거래 문제로 사람사이의 관계가 실망스러워 질 수 있겠다.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원하는 성과는 나지 않고 업무는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해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멀어진 연인관계가 회복되거나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과도한 지출로 인한 압박, 힘든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진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인내하고 시기를 기다리는 때이다. 직장에서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다면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가도 좋다.
연인의 소식을 기다린다면 바로 소식이 오게 될 것,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돈만 나가는 게 아니라 금전적인 문제로 불화가 예상된다.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한번 금간 사이는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엉뚱한 곳에 몰두하게 되니 정작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미뤄진다.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정작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연인 간에 질투의 시기이다. 사랑해서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프리랜서일수록 수익의 변화가 많으니 지출을 줄이고 사태를 관망해야 한다. 이리저리 혼자 해결해야할 일이 많다. 생각지 못한 일이나, 복잡한 일의 절차 등으로 힘이 들 땐,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 연인의 연락을 기다린다면 곧 듣게 될 것, 기존의 커플은 지금의 연인을 곁에 두고 다른 이성의 연락을 기대할 수 있겠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 운이 좋으니 갑자기 들어오는 보너스 같은 돈, 또는 받지 못한 돈이 들어오면서 여유가 생기겠다. 유흥비 지출은 조금 줄여야 한다. 그동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게 된다. 기쁜 소식과 가능성을 여는 시기. 연인에게 좋은 소식보다 거짓된 정보가 자꾸 귀를 간질인다. 무엇을 믿을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땐 이때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게 좋다. 연인 간 의심과 불평이 늘어날 때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4.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5. 국제디지털자산위, 필리선 바타안서 'PPP 개발 프로젝트 밋업' 연다
  1.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4.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5.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