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월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월1일

  • 승인 2016-12-31 14:00

[★별자리운세]2017년1월1일

행운의 색 ~아이보리, 흰색 계열 *행운 수 ~ 5. 9. 1. 3


★염소자리[12.25~1.19]
당신의 판단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금전의 이동과 흐름이 불리하니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게 좋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 업무를 수행한다면 활기가 넘치는 시기를 보낼 것. 기회란 잡는 자에게 보답의 결과물을 줄 뿐이다. 그동안 서로 쌓은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금전거래 문제로 사람사이의 관계가 실망스러워 질 수 있겠다.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힘든 일에서 점차 벗어나거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며, 단지 자금만 흘러 나간다.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이래저래 안 좋은 소문만 무성하니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못하다. 주변도움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엉뚱한 상상으로 인한 다툼도 조심해라. 연인들은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최고조의 금전 운, 그러나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주머니 단속해라. 직장 내, 기다리는 좋은 소식은 늦어지고 상사의 잔소리, 책망 받게 되는 것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 해질 수 있다. 연인과 사소한 데이트조차도 하기 힘든 시기이니 지금은 전화통화가 유일한 대처법이다.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끊은 경우, 대처 없이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자금의 난조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된다. 잘못된 결정으로 돈이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미래에 대한 희망 갖고 기쁜 맘으로 하는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직장, 사업장에서 의지할 만한 동료나 동업자와 함께하는 일에 기쁨이 따르겠다. 그동안의 다툼이나 실망한 연애의 분위기가 회복하는 시기에 접어든다. 지금은 서로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여럿이 함께 한 일로 인한 이익이 생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그동안 불안정했던 관계라면 이시기에 이별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고 배신감과 슬픔이 커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자금의 이익보다 지출이 클 수 있겠다. 두 가지 지출이 기다리고 있으니 사소한 지출은 줄여야한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연인으로 근심이 예상된다.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당신이 준비한 만큼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던 모든 행운이 나타나 기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직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 연인들은 주변에서 눈꼴시다는 칭찬을 들으며 지낼 때로 마음이 잘 맞는다. 연인과 달콤한 연애를 즐기는 시기.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들은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할 수 있는 한 때, 좋은 사이였다면 애교로 둔갑할 수 있지만 맘이 통하지 않던 사이는 이별의 원인이 될 수 있겠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돈을 구하거나 모으는 일에도 이롭겠다. 대출에 가능한 금전 운이지만, 위험성을 인지하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부서이동, 이직을 준비 할 수 있겠다.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연인들은 마음 잘 통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싱글은 맘이 잘 통하는 이성 만날 기회이니 적극적으로 만나보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자신의 꿈에 투자하는 것으로 인한 지출, 또는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기 위해서 나가는 돈이 크다. 성급한 결정을 내리거나 결정권이 없어 차질이 생긴다.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비밀이 드러나게 되니 만약 양다리라면 들키고, 짝사랑하던 상대에게 짝사랑하는 사람은 고백할 타이밍을 찾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돈을 분실하거나 허황된 투자에 손대지 마라. 돈을 받아도 제대로 받기 어렵다. 기존의 수입만 안전하다. 미뤄지던 결정이 나고 승진, 이직 등의 소식,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연인과는 고집으로 인한 불화, 이기적인 태도로 인한 갈등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등 오해로 옹졸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주의 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4.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5. 국제디지털자산위, 필리선 바타안서 'PPP 개발 프로젝트 밋업' 연다
  1.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4.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5.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