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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은 AI가 지난 11월 음성군 관내에서 처음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군민들의 경각심·제고와 함께 적극적인 방역활동으로 빠른 시일 내 종식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지난 21일 열린 동지회 2016년도 사업평가대회 참석자들의 모금으로 이뤄졌다.
반재형 회장은 “추위 속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방역 관계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AI가 조기에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이러한 작은 정성이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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