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2월2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2월24일

  • 승인 2016-12-23 14:00

[★별자리운세]2016년12월24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계열 *행운 수 ~ 8. 2. 5.


★염소자리[12.25~1.19]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 남을 믿고 모자란 금전을 채울 생각하지 말라.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간다.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최고의 연애운, 그러나 넘 성급히 진행된다면 신비감이 빨리 사라지니, 그동안 공들인 대상이 아니라면 템포조절에 신경써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안정적인 금전 운이기 보다는 변화가 많은 운이기에 자금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연인과 계획을 세우거나 무언가를 함께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신뢰가 깊어지고 서로를 더욱 챙겨주게 될 것이다. 솔로는 살뜰히 챙겨주는 배려심으로 어필해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투자의 실패, 큰돈 지출, 비싼 물건 구매로 인한 지출, 감정조절의 실패로 인한 손실이 있겠다. 연애로 돈이 많이 나가겠다. 직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게 된다.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처리해나가거니 이익이 따르게 된다.
연인의 가족이나 주변지인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그로 인해 연인과 관계가 어긋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많은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해라. 처리할 일은 많고 도와줄 이는 없으니 막막하다. 그래도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연인들은 데이트 비용의 부담이 커지고 과도한 데이트 비용과 인색함으로 인한 트러블 등이 있겠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돈으로 인한 다툼, 다툼 뒤에 들어오는 돈과 이동하려해도 지연 되는 투자와 금전 소식이 지연 되겠다. 직장에선 보이지 않는 암투가 시작되니 술자리에서 자신의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내 성과물을 남들에게 뺏길 수도 있다. 연인에 대한 감정이 식어가고 있던 사람은 지루함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이벤트를 해봄이 좋다. 싱글은 2번 이상 소개팅을 받을 수 있다. 일단 만나보라.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 문제로 사람들과의 불화가 예상된다. 이래저래 해결하려고 꺼낸 말이 더 크게 꼬여서 힘드니, 자중하고 침묵하는 것이 좋다. 직장 내 변화 예상..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생길 악운이 아슬아슬 비껴 나가게 된다.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돈을 구하거나 모으는 일에도 이롭겠다. 대출에 가능한 금전 운이지만 위험성을 인지하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연인들은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솔로는 기회가 있으니 도전해 볼만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산만함이 반복되는 때이다. 집중력이 부족해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준비한 것이 없으면 이익도 어렵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되겠다.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충분함을 느끼고,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는 시기가 된다. 연인의 연락을 기다린다면 곧 듣게 될 것, 기존의 커플은 지금의 연인을 곁에 두고 다른 이성의 연락을 기대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불안정한 금전 운이니 이익이 되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손해이다. 생각보다 나가는 지출이 크고 내키지 않는 지출과 유흥비 지출이 있겠다. 실망스러운 일이 생겨도 단지 이때뿐이니 불편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수용하며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차후에 이로운 결과가 있겠다. 우유부단함으로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솔로는 고백할 타이밍이 와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자금이 불안정하고 금전의 부족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팀 내의 분열과 구설수도 조심하라. 어울려 일하기 불편 해지는 것 등 스트레스가 많을 때이다.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나만 만족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라. 그리고 상대에게 더 관심을 기울여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잘 유지해온 거래처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살펴봐라. 취업준비생은 주변소문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좋다. 친구들과 유흥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자신만의 일에 빠져 소중한 연인을 잃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체면 유지로 인한 사치와 허영심으로 인한 과다지출, 지출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직장에서는 실망이 많은 시기이며,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연인에게 자존심 상하거나 약속을 어기게 되는 것으로 인한 싸움, 배려와 양보 없이 고집부리는 것 등 조심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4.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