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2월2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2월20일

  • 승인 2016-12-19 14:00

[★별자리운세]2016년12월20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계열 *행운 수 ~ 7. 3. 9. 1


★염소자리[12.25~1.19]
금전운이 되살아난다.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그러나 안심해서 낭비를 한다면 다시 수렁에 빠진다. 주의할 것. 업무의 진전이 있을 때이나 자칫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연인과는 사사건건 마음이 맞지 않아 불화가 있을 수 있겠고 실망할 수 있겠다. 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생각지 못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가능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사람들을 만나보는 게 좋다. 통신 분야나 무역에 관련된 곳서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중대한 결정사항에서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는 일이 생긴다. 누구의 책임인지 분간하기 힘들다. 계획을 중지하고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좋다. 연인과는 새로운 이벤트로 즐거움을 나눌 시기이다. 솔로는 친구처럼 지내는 이성에게 전화해보라. 너무 유흥에 빠지지 말 것.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직장에서 구설수와 업무상 비리가 드러날 수 있고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가끔은 연애에서 상대에게 져 주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사소한 문제도 자존심을 내세울수록 상대방과 관계가 꼬이게 된다. 부드럽고 친절한 모습으로 어필하면 좋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자금 등 금전적인부분이 잠시 휴식기를 맞이한다.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 진행하던 일이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와, 함께 일하는 동료와 마음이 맞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연인을 잘 리드하고 트러블이 있어도 잘 해결해 나가는 것, 연인사이의 관계가 좋아진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이래저래 금전 문제는 많고 정신이 없다. 급하게 한 결정이 이익을 만든다. 수입과 지출을 빠르게 처리하라. 우유부단함은 후회를 낳게 된다. 새롭게 진행하려는 일은 미뤄질 수 있으니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자신을 더 챙기게 되니 연인보다 자신을 위주로 대하게 된다.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직장 내 사람들과 불화가 생긴다. 이래저래 안 좋은 소문만 무성하니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못하다. 주변도움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더욱 발전하는 사이가 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지출이 많아지고 새로운 투자처는 진행되기 어렵고, 자금은 원활하게 들어오지 않게 된다. 큰 돈이 묶이게 되니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잠시 더 기다려봄이 현명하다.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다. 연인과 여행을 다녀오거나 야외로 나들이를 다녀온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동안 답습했던 데이트 코스 외에 새로운 이색 데이트를 시도해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외면하자니 인심만 잃을 뿐이다.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인해 우울한 시기, 이것저것 작은 일부터 하나씩 트러블이 발생한다.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연인과 사소한 데이트조차도 하기 힘든 시기이니 지금은 전화통화가 유일한 대처법이다.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끊은 경우, 대처 없이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갑작스런 목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 거래의 관계의 깨짐 등 조심하라. 이것저것 할 일은 많은데 당장 시작하기에는 망설여지는 일들만 놓여있다. 거래나 업무에 대한 희망도 많지만 그것을 현실화 하려는 것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연인들은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할 수 있는 한 때, 좋은 사이였다면 애교로 둔갑할 수 있지만 맘이 통하지 않던 사이는 이별의 원인이 될 수 있겠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성급하게 결정한 일이 불안함을 만들어 낸다. 돈을 잃어버리거나 엉뚱한 곳에 투자하여 손실을 초래한다. 할 일이 지연되어서 머뭇거리게 된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직장운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 기다리는 것밖에 해결점이 없다. 연애에 들킬 일이 있다. 과거 연인에게 연락이 오거나 새로운 인연이 또 생길 수 있으니 표정관리 잘해라. 현 연인에 오해 살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엉뚱한 곳에 몰두하게 되니 정작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미뤄진다.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한 일부터 처리해라.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정작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연인을 의심하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의심은 내 맘에서 일어나 연인과 나를 흔들고 관계를 깨뜨린다. 지독하게 외로움에 빠지겠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들어올 돈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 들어온 수입보다 나갈 지출이 더 많다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멀리서 올 소식을 기다린다. 시간을 가져라.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라.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4.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